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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로 분리 수술 받은 브라질 샴쌍둥이

등록 2022.08.04 10: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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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분리 수술을 받았던 샴쌍둥이 아서(왼쪽)와 베르나르두가 3일(현지시간) 병원에서 자고 있다. 브라질 의료진은 지난 7월 리우의 국립뇌연구소 부속병원에서 영국 런던의 의료진과 함께 가상현실(VR)로 27시간의 수술 끝에 아이들의 분리에 성공했다. 9300㎞ 떨어진 양국 의료진은 수개월 동안의 리허설을 통해 성공적으로 분리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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