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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숨 값 931원

등록 2022.08.04 15: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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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정신영 할머니가 받은 99엔(약 931원).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 4일 오후 광주서구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일본연금기구'가 한국 강제 징용 피해자들에게 후생 연금 탈퇴수당 99엔을 지급한 것을 두고 정당한 사죄·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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