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물류난 위기경보 ‘심각’, 한산한 인천항 ‘컨’ 터미널

등록 2022.11.28 10:15: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총파업 닷새째인 2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육상화물운송 분야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했다. 국토부는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사태가 지속되면서 피해상황이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 같은 조처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2.11.28.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