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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쓰러지지 마 형'

등록 2022.12.03 05: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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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카타르)=뉴시스] 백동현 기자 =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 황희찬의 역전골 때 손흥민이 바닥에 주저앉자 이강인이 다가오고 있다. 2022.12.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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