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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퇴직연금 중도 인출 10명 중 8명은 "집·주거 때문에"

등록 2022.12.19 15: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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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난해 퇴직연금 중도 인출 인원은 5만4716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20.9% 감소했다. 정부가 2020년 4월부터 '장기 요양' 사유에 따른 중도 인출 요건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중도 인출 사유별로 살펴보면 인원 기준으로는 주택 구입(54.4%), 주거 임차(27.2%), 회생 절차(12.9%), 장기 요양(4.2%) 순으로 비중이 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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