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허락 없이 훈장도 못주나"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19일 오전 광주 시청 치평동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인권상 보류 결정을 규탄하고 있다. 2022.12.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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