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메운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환영 인파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도로에 수많은 축구 팬이 무개 버스를 타고 축하 퍼레이드를 펼치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을 환영하기 위해 몰려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기념해 축구대표팀이 귀국한 20일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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