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설작업은 했다지만…

등록 2022.12.23 10:57: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청주=뉴시스] 연종영 기자 = 강추위를 동반한 눈이 내린 23일 오전 충북 청주시 운천동 청주예술의전당 옆 6차선 도로 한쪽이 주차장처럼 변했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이른 시각부터 제설작업을 벌였지만, 계속 내리는 눈에 한계를 노출했다. 출근길에 올랐던 시민들이 지각하는 사례가 많았고, 빙판길 사고도 잇따랐다. 2022.12.23.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