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데뷔골, 기뻐하는 해리 케인
[브레멘=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18일(현지시각) 독일 브레멘의 베저스타디온에서 열린 2023-24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과의 개막전 후반 29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케인은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완승을 이끌었다. 20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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