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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잘했어요"

등록 2023.09.11 09: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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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1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다닐 메드베데프(3위·러시아)를 물리쳐 우승한 후 딸 타라를 안고 울먹이고 있다. 조코비치는 2년 만에 우승을 노리던 다닐 메드베데프(3위·러시아)를 3-0(6-3 7-5 6-3)으로 꺾고 5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통산 24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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