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잔러와 인사 나누는 황선우
[도하=AP/뉴시스] 황선우(오른쪽)가 15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전을 마친 후 1위로 골인한 판잔러(중국)과 인사하고 있다. 황선우는 47초93의 기록으로 5위를 기록했다.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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