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규리그 1위 차지한 현대건설 선수들

등록 2024.03.17 00:32: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6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 세트스코어 3대1로 승점 3점을 획득하며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지은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024.03.1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