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성령으로 시구하는 마리아 수녀

등록 2024.06.17 10:40:3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밀워키=AP/뉴시스] 16일(현지시각)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리는 2024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막달라 마리아 수녀가 시구하고 있다. 마리아 수녀의 시구 덕분인지 밀워키가 5-4로 승리했다. 2024.06.17.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