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인형은 필수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유한킴벌리가 주최한 2024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청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시민들이 도심의 숲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숲의 가치를 경험하고 숲 보호의 중요성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9년째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4.09.08.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