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대회 참가자 응급 처치하는 뉴햄프셔 주지사
[햄프턴비치=AP/뉴시스] 크리스 수누누(오른쪽) 미국 뉴햄프셔 주지사가 지난 8일(현지시각) 뉴햄프셔주 햄프턴비치에서 열린 랍스터 롤 먹기 대회 참가자 크리스천 모레노에게 하임리히 구명법을 시도하고 있다. 수누누 주지사는 음식을 먹던 모레노가 음식이 기도에 걸려 질식 위기에 처하자 즉각 응급 처치를 시도해 그의 목숨을 구했다.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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