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32도' 무더위 날리는 서핑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추석 연휴인 14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서핑을 하고 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귀포에는 낮 최고기온이 32도를 넘었다. 2024.09.14.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