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영, 포르투게스 꺾고 사브르 개인전 '금'
[오랑=신화/뉴시스] 전하영(왼쪽)이 9일(현지시각) 알제리 오랑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루시아 마르틴 포르투게스(스페인)와 경기하고 있다. 전하영이 15-7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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