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계획은 있다, 처맞기 전까진"
[어빙=AP/뉴시스] '핵 주먹' 마이크 타이슨(58, 왼쪽)이 12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어빙에서 2천만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28)과의 대결을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2005년 6월 케빈 맥브라이드에게 TKO로 진 후 정식 경기를 치르지 않았던 타이슨은 오는 15일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30세 어린 폴과 정식 경기를 펼친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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