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촬영하는 타이슨과 폴
[어빙=AP/뉴시스] '핵펀치' 마이크 타이슨(58,왼쪽)과 2천만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28)이 13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어빙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기념 촬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5일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경기한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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