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가자지구 밀가루 부족으로 빵 구하기 어려워

등록 2024.11.19 08:31:2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칸유니스=신화/뉴시스] 18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한 빵집 앞에 빵을 사려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몰려들어 기다리고 있다.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는 데이르 알발라와 칸유니스에 있는 유엔 지원 빵집 8곳이 밀가루 부족으로 몇 주째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있으며, 일부는 완전히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 2024.11.19.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