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축산농가 지원 나서
두 기관은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 체계 구축 및 판로 확대 지원, 축산업 생산기반 확충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한돈 생산액은 6조7700억원 규모로 쌀을 제치고 농업 생산액 1위에 오르는 등 농촌경제를 선도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규태 중견련 전무는 “위기에 처한 국내 축산업의 지속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