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허쉬' 황정민·임윤아,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등록 2020.11.25 11:40:3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배우 황정민, 임윤아. (사진=샘컴퍼니·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10.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배우 황정민, 임윤아. (사진=샘컴퍼니·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0.10.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JTBC 새 드라마 '허쉬'의 주연 배우 황정민과 임윤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25일 "황정민 배우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임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도 이날 "임윤아 배우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허쉬' 측은 전날 보조 출연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촬영을 중단했다. 이후 방역 지침에 따라 배우 및 스태프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허쉬'는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와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다. 오는 12월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