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송재준·이주환 각자 대표체제 전환
기존 송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주환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영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송 대표는 1979년생으로 지난 2013년 12월에 컴투스에 입사했다. 이 대표는 1980년생으로 지난 2013년부터 컴투스의 제작본부장을 맡아왔다. 현재 기준 자사주 5840주(0.05%)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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