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허준이 교수, 필즈상 영예…한국계 수학자 최초 수상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사진=홈페이지 캡처)
필즈상은 국제수학연맹(IMU)이 4년마다 세계수학자대회(ICM)를 열어 새로운 수학 분야를 개척한 '만 40세 이하'의 젊은 학자 최대 4명에게 수여하는 수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노벨 수학상'이 없어 수학계의 노벨상으로도 불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사진=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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