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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안나 "지방분해주사 맞고 살 찢어지는 고통…" '빼고파'

등록 2022.07.09 06:01:00수정 2022.07.09 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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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빼고파' 영상 캡처 . 2022.07.08. (사진= KBS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빼고파' 영상 캡처 . 2022.07.08. (사진= KBS2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개그우먼 허안나가 '빼고파' 하우스를 찾아온다.

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빼고파' 11회에서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지원자가 등장한다.

이날 '빼고파' 첫 번째 지원자는 개그우먼 허안나로 그는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요요가 와서 걱정"이라고 전한다. 이에 '빼고파' 김신영과 멤버들은 요요 걱정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허안나는 "요즘 몸이 너무 커져서 지원했다. 남편보다 내 덩치가 더 크다"면서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다.

특히 허안나는 살을 빼기 위해 허벅지에 지방 분해 주사까지 맞아봤다는 경험담을 들려준다. 주사를 맞으면서 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꼈다고 회상하며 당시 상황을 재연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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