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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송지아 손절설' 종결…"우리 집에 인형 왔다"

등록 2022.08.01 09: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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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예원, 송지아 2022.08.01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예원, 송지아 2022.08.01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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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강예원이 유튜버 송지아(활동명 프리지아)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강예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인형이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강예원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강예원은 "계속 (프리지아만) 바라보는 줄리. 언니 가지 마요"라고 덧붙였다. 프리지아도 강예원의 SNS 게시글을 공유했다.

앞서 강예원은 지난 1월 자신이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효원CNC 소속 송지아가 가품 착용 논란에 휩싸이자,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서 삭제했다. 이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아 '손절설'에 휩싸인 바 있다. 

강예원은 최근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했다. 송지아는 활동 중단 5개월 만인 지난 6월 복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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