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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응급실행…"내 몸 내 맘 같지 않다"

등록 2022.08.03 16: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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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차예련 2022.08.03 (사진=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차예련 2022.08.03 (사진=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차예련이 근황을 전했다.

차예련은 3일 인스타그램에 "결국 응급실. 늘 웃으려고 하고, 늘 아프지 않기 위해, 늘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늘 씩씩한 척 애를 썼지만 내 몸은 내 맘 같지 않네요. 열만 떨어져라 제발"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엔 40.5도가 찍힌 체온계와 손목에 링거를 맞고 있는 차예련의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장편 드라마 여정이 무리가 됐었나 봐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KBS 2TV 드라마 '황금가면'에 출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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