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 위중증 620명, 사흘째 600명대…사망 29명
등록 2023.01.03 09:31:10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
- 민주, '예산 감액안' 예결위 소위 강행 처리…여 반발퇴장
- [속보]검찰,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에 항소…"법리 오해"
- 러시아 국방장관, 평양 방문해 "북한과 군사 협력 활발히 확대"
- [속보]국방부 "중·러 국방무관에 카디즈 무단 진입 엄중 유선 항의"
- 3연패 이끈 '울산 수문장' 조현우, 16년 만에 골키퍼 MVP
- [속보]역대 감사원장 성명서…"탄핵 추진 현 시국 깊은 유감·우려"
- [속보]러시아 국방 "푸틴, 평양서 김정은과 '역사적 회담'…상호신뢰 최고 수준"
- [속보]러시아 국방 "북러조약, 동북아에 새 전쟁 위험 줄이려는 목적"
- [속보]평양 방문한 러시아 국방 "北과 군사 협력 활발히 확대"
- [속보]대통령실, 野 상설특검에 "꼭두각시 특검 앉혀 수사·기소 독점"
- [속보]대통령실, 野 중앙지검장 탄핵에 "피고인이 檢 탄핵하겠단 것"
- [속보]대통령실 "野, 민생 외면·입법 폭주·탄핵 남발..국민이 심판해달라"
- [속보]대통령실, 野 감사원장 탄핵 추진에 "헌법 훼손하는 정치적 탄핵"
- [속보] '검사 퇴정' 성남FC 재판장 기피신청 기각
- 중러 군용기 11대, 카디즈 진입 후 이탈…군 "공군 전투기 투입"
- 러시아 국방장관, 북한 공식 방문…환영식에 국방상 참석
- [속보]합참 "중러 군용기, 카디즈 진입 후 이탈…영공침범 없어"
- [속보]타스 "러시아 국방장관, 북한 방문"
- L-SAM, 10년 노력 끝에 독자개발…윤 "세계 수준 미사일 방어능력 보유"
- [속보]'인보사 사태' 이웅열 코오롱 명예회장 1심 무죄·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