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의 한 군 훈련장에서 30일 사격 훈련 중 날아온 도비탄에 인근 지역 공장 근로자 40대 남성이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