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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2.16 11:09:40수정 2024.02.16 12: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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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한일 신뢰관계 이을것" 역사문제 해소·안보 협력 기대
일본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집권 자민당 정권에서 27일 한일 협력을 강조해온 이시바 시게루(石破茂·67) 전 간사장이 당선됐다. 한일 관계에 대한 영향이 주목된다. 현지 공영 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이시바 전 간사장은 이날 자민당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2위로 결선투표에 진출했다. 결선투표에서 총 189표를 얻어 2위 다
여 "악법은 폐기" 야 "개보다 못한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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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총리 이시바 "북·러로부터 일본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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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올라 넉달만에 예대금리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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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석박사에 月 80만~110만원 장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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