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굴이 57세라니…초특급 동안 외모 브라질男 화제
브라질 출신 사업가 에드슨 브렌다오(57)
"27세 같다는 말 들어…시술 받은 적 없다"
비결은 운동·식습관·피부 관리·마음가짐
[서울=뉴시스] 브라질 출신의 한 50대 남성이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10가지를 제시했다고 더선이 지난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진은 주인공인 에드슨 브렌다오(57)의 현재 모습. (사진=브렌다오 인스타그램 갈무리) 2024.04.18.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4일(현지시각) 더선에 따르면 브라질 테네시나시 출신의 작가이자 사업가 에드슨 브렌다오(57)는 "20대로 종종 오해받는다”고 주장했다.
브렌다오는 1967년 2월26일에 태어났으며, 올해로 57세가 된 중년 남성이다. 브렌다오는 "23세, 25세, 30세 같다” 등 실제 나이보다 30살은 어려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여행 중 신분증이 없다는 이유로 나이트클럽에서 퇴장당한 적도 있으며, 출입국 심사대에서 동안 때문에 여권의 유효성을 의심받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브라질 출신의 한 50대 남성이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10가지를 제시했다고 더선이 지난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진은 주인공인 에드슨 브렌다오(57)의 현재 모습. (사진=브렌다오 인스타그램 갈무리) 2024.04.18. *재판매 및 DB 금지
브렌다오는 40세 때 건강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그는 "17년 동안 운동 습관을 들였다”라며 "매일 헬스장에 가서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40분씩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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