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점술가의 '신들린 연애'…신동엽·유인나 MC
신동엽(왼쪽), 유인나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C 신동엽과 배우 유인나가 '신들린 연애'를 이끈다.
SBS TV 신들린 연애는 MZ 점술가들의 운명을 건 연애 리얼리티다. 점술가 8명이 자신의 연애운을 점치며 운명의 상대를 찾는다. 신동엽과 유인나, 댄서 가비, 배우 유선호가 진행한다. 역술가 박성준도 함께 한다. 출연자 감정선을 따라가며 시청자 마음을 대변할 예정이다.
트레일러 영상에선 출연자 8명을 엿볼 수 있다. 점사 도구와 타로카드, 사주 명리학책 등으로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다음 달 18일 오후 10시2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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