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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수영복 입고 방긋…두 딸과 호캉스 나들이[★핫픽]

등록 2024.06.14 16: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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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소유진.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소유진.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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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소유진이 여름 휴가를 즐겼다.

소유진은 13일 소셜미디어에 "수영장 가고 싶은 날씨, 아이들도 즐겁고 엄마도 신나고"라며 서울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소유진은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소유진의 두 딸도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1981년생인 소유진은 2000년 SBS TV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다. 드라마 '여우와 솜사탕'(2001~2002) '서울 1945'(2006) '아이가 다섯'(2016) 등에 출연했다.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소유진 딸의 모습.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소유진 딸의 모습.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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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소유진의 두 딸.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소유진의 두 딸.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6.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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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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