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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레미콘 공장서 불…1시간 만에 진화

등록 2024.06.18 22:00:23수정 2024.06.18 22: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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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18일 충북 진천 레미콘 공장에서 불이나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사진= 충북소방본부 제공) 2024.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18일 충북 진천 레미콘 공장에서 불이나 연기가 솟구치고 있다. (사진= 충북소방본부 제공) 2024.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서주영 기자 = 18일 오후 7시 충북 진천군 덕산읍 한 레미콘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1개동 일부(1000㎡)를 태운 뒤 1시간 만에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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