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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경찰, 첫 보고서…"수습 시신 '하마스 수장' 신와르와 완전 일치"

등록 2024.10.18 01:40:18수정 2024.10.18 01: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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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AP/뉴시스]이스라엘 경찰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수장인 야흐야 신와르 사망 의혹과 관련해 17일(현지시각) 첫 보고서를 냈다. 사진은 신와르가 2022년 4월30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바닷가에 위치한 한 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지지자와 인사하는 모습. 2024.10.18.

[가자지구=AP/뉴시스]이스라엘 경찰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수장인 야흐야 신와르 사망 의혹과 관련해 17일(현지시각) 첫 보고서를 냈다. 사진은 신와르가 2022년 4월30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바닷가에 위치한 한 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해 지지자와 인사하는 모습. 2024.10.18.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이스라엘 경찰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수장인 야흐야 신와르 사망 의혹과 관련해 17일(현지시각) 첫 보고서를 냈다.

현지 매체 채널12는 이날 경찰 문서 사진과 함께 "신와르의 치과 사진을 확인한 경찰 연구소 문서에 '완전 일치'라고 표시돼 있다"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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