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파주 목재공장에서 화재…소방당국, '대응 2단계' 진화 중

등록 2024.11.18 13:48: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파주=뉴시스] 18일 오전 10시59분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 목재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장비 36대와 90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사진=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2024.11.18.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18일 오전 10시59분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 목재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장비 36대와 90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사진=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 2024.11.18. [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18일 오전 10시59분께 파주시 광탄면 목재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장비 36대와 90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이 불은 옆 공장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