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딥노이드는 한국공항공사와 3억6554만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위해물품 판독시스템 확대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8.91%이며,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다음달 20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