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안 한 단독주택서 불…거주하던 80대 화상 입어

등록 2024.12.01 14:28: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1일 낮 12시7분께 전북 부안군 상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고 있던 A(87)씨가 안면부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택 1동이 완전히 불에 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택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