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지난해 '깻잎' 연매출 역대 최대 찍었다…"763억"
2023년 매출액 대비 12.6% 증가
![[금산=뉴시스] 충남 금산군 깻잎 재배농가 하우스 전경. (사진=금산군 제공) 2025.01.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31/NISI20250131_0001760596_web.jpg?rnd=20250131154012)
[금산=뉴시스] 충남 금산군 깻잎 재배농가 하우스 전경. (사진=금산군 제공) 2025.01.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군에 따르면 깻잎 생산량과 수취가격이 오르면서 2023년 매출액 677억원 대비 12.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군의 고품질 깻잎 재배시설·계절근로자 지원 등을 통해 노동력 부족이 해소되면서 2023년 9197t에서 지난해 1만135t으로 생산량이 큰 폭으로 늘었다.
평균 수취가격도 폭염 등 기후변화로 지난 2023년 박스당 평균 2만8294원에서 지난해 박스당 2만9004원으로 2.5% 증가했다.
2011년 지리적 표시제 등록, 2015년 금산추부깻잎특구 지정에 따른 위상이 강화되는 추세로 2020년 연매출이 처음으로 6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매출액이 꾸준히 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쓰고 깻잎 주산지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