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총리 아버지 "프랑스 시민권 신청하겠다"
[런던=AP/뉴시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아버지 스탠리 존슨(사진)은 브렉시트 이후 프랑스 시민권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선데이타임스는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런던에서 환경 문제와 관련해 발언 중인 스탠리의 모습. 20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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