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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은 흐드러지게 피었는데...방호복 입고 산책

등록 2020.03.26 18: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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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익명을 요구한 17세 소년이 방호복을 입은 채 미국 워싱턴D.C.에서 활짝 핀 벛꽃나무 아래를 가족과 걷고 있다. 그는 "나는 어려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걱정이 없지만 나이 든 사람과 접촉해 위협이 되지 않도록 하려고 이 옷을 입었다"고 말했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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