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남부, 코로나19 와중에 폭우 피해
[릿지랜드=AP/뉴시스] 3월 31일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 미시시피주, 조지아주를 강타한 돌풍과 폭우로 주택 수십채가 파손되고 5만가구가 정전을 겪었다. 사진은 2월 14일에도 돌풍과 침수로 주택이 무너진 미시시피주 릿지랜드의 주택가. 2020.04.01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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