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미 남부, 코로나19 와중에 폭우 피해

등록 2020.04.01 18:19: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릿지랜드=AP/뉴시스]  3월 31일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 미시시피주, 조지아주를 강타한 돌풍과 폭우로 주택 수십채가 파손되고 5만가구가 정전을 겪었다.  사진은 2월 14일에도 돌풍과 침수로 주택이 무너진 미시시피주 릿지랜드의 주택가. 2020.04.01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