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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소장 "코로나19로 10만 명 사망 가능성 대비해야"

등록 2020.04.01 08: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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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파우치 소장은 "미국은 10만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적절한 조치를 취할수록 이런 숫자가 나올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설명하며 "수치를 낮추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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