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는 시내 홀로 걷는 美 남성
[캔자스시티=AP/뉴시스]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시내에 해가 지는 가운데 한 남성이 텅 빈 거리를 걷고 있다. 캔자스시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집 안에 머물라는 이동 제한 명령이 이어지고 있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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