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 중 이마에 땀 맺힌 미얀마군 관계자
[네피도=AP/뉴시스]1일(현지시간)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전신 보호복을 입은 한 미얀마군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한 힌두 사원을 소독하고 있다. 미얀마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1일 기준 14명이며 사망자는 아직 없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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