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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한 달간 전 주민 자택대기령 발표

등록 2020.04.02 09: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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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AP/뉴시스]1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한 식당 앞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온라인으로 사전 도로 배달을 신청한 주민의 차에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한 자택대기령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필수업종 종사자를 제외한 플로리다주 주민 2100만 명은 자택에서 4월 한 달간 머물러야 한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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