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美 플로리다주, 전 주민에 자택대기 명령

등록 2020.04.02 09:02: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마이애미=AP/뉴시스]1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인근 리버티 시티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무료 급식 행사장에 모여 주민들에게 나눠줄 음식을 포장하고 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한 자택대기령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필수업종 종사자를 제외한 플로리다주 주민 2100만 명은 자택에서 4월 한 달간 머물러야 한다. 2020.04.02.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