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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호텔 열악함, 언론에 호소하는 아르헨 남성

등록 2020.04.02 10: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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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정부로부터 격리 중인 마르셀로 고메스라는 남성이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호텔에서 열악한 환경에 대해 기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아르헨 정부는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많은 국민을 호텔의 일인용 객실에 격리했으며 이들 중 다수는 호텔의 청소 상태, 열악한 음식 등과 얼마나 오래 격리돼야 하는지 아무런 정보를 받지 못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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