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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거주지 입소 기다리는 과테말라 노숙자들

등록 2020.04.02 11: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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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시티=AP/뉴시스]1일(현지시간)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일부 마스크를 쓴 노숙자들이 임시 거주지에 입소하기 위해 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과테말라는 지난달 29일까지로 예정됐던 통행 금지령을 4월 12일까지 연장했다.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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