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젠 이런 놀이도 그만"

등록 2020.04.02 12:13: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리지랜드=AP/뉴시스]1일(현지시간) 미 미시시피주 리지랜드의 호숫가에서 청년들이 럭비공 놀이를 하고 있다. 테이트 리브스 미시시피주지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주 전역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리면서 로스 바넷 저수지에서 뱃놀이를 비롯한 모든 여가 활동을 금지했다. 2020.04.02.

많이 본 기사